[주간쉘위] 골프웨어, 기왕이면 겉과 속이 모두 힙하게

Magazine issue No.02_트렌디한 친환경 골프웨어 TOP 3.

2022.04.15

벚꽃으로 시작한 봄날, 하늘도 푸르고 따스한 햇볕이 좋은 요즘 이런 날씨를 두고 하는 말이 딱! “라운딩하기 좋은 날이야.”예요. 가벼워지는 옷만큼 올봄 라운드에서도 가볍게 90타로 진입하고 싶은 목표가 생기고 더욱 기대되는 시즌이에요. 여러분의 성공적인 라운딩을 응원하며, 티박스에서 한층 더 나를 빛나게 해 줄 2022 골프웨어 트렌드를 가져왔어요.

과거 특정 계층이 향유하던 스포츠로 정장, 카라 셔츠, 니삭스 없이 반바지 착용 금지 등 격식과 진중함만이 요구되었다면, 새로운 영(young) 골퍼의 참여와 함께 지루한 스타일을 벗어던지고 패셔너블한 필드룩이 각광받고 있어요. 나다움과 활동성에 환경까지 생각하는 똑똑한 필환경 골프웨어 3선을 소개합니다. 

 


1. 아디다스 골프-아디크로스

아디다스 골프가 모델 배정남과 함께 선보이는 아티크로스. 골프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물고, 감각적이며 캐쥬얼한 스타일의 골프룩으로 필드 안·밖 어디에서도 스타일리쉬함을 잃지 않을 수 있어요. 수자원 보호와 화학물질 사용을 줄이기 위해 골프화 제작에 천연색상 원단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이라 해요. 

*출처: 아디다스


2. 에이븐

골프웨어 전문기업 쿨베어스가 자체 친환경 원단을 개발하여 론칭한 에이븐. 폴라 아이스(Polar ice), 리사이클 폴리에스터(Recycle polyester), 리사이클 나일론(Recycle nylon), 오가닉 코튼 등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여 피부 안전성이 높고 착용감이 부드럽다고 해요. 옷 한 벌 만드는데 버려진 페트병21개, 모자 1개에 페트병 6개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포장재 또한 FSC 인증만 사용한다는 환경에 진심인 골프웨어에요. 

*출처: 에이븐


3. 쿠메 스포츠

여성복 브랜드에서 시작하여 골프와 테니스 웨어로 확장한 쿠메 스포츠. 슬림한 핏과 파스텔톤의 색감으로 편안하고 러블리한 룩 연출이 가능해 여성 골퍼들에게 인기예요. 인간에게 상처를 입어 꼬리가 없는 수달 ‘달시(DARCY)’이 브랜드 뮤즈로 등장하여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메시지도 전하고 있어요. 사용되는 포장재와 옷걸이도 100% 생분해성 수지로 제작되며, 앞으로 원단과 부자재 사용에도 친환경 퍼센트를 늘려갈 계획이라 해요. 

*출처: 쿠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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